아직 나에게는
네가 쉬어갈 품이 있는데,
너를 감싸안을 두 팔이 있는데,
네게 입맞출 입술이 있는데.
- 2008. 07. 24
'끄적끄적 낙서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노암 촘스키] 대한민국에 말을 걸다 - Part 2 FTA와 세계화 (0) | 2008.07.29 |
---|---|
[노암 촘스키] 대한민국에 말을 걸다 - Part 1 신자유주의 (0) | 2008.07.29 |
[] 진블리님 사인받다! (0) | 2008.07.24 |
[펌] Cease yourself - song by MB (0) | 2008.07.21 |
[] 좌파의 정의 (0) | 2008.07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