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9. 4. 12:52

[] 여튼 해결

아까 짜증이 담뿍 담긴 글을 쓰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교수한테 전화왔다.
그쪽 교수가 오케이 했댄다. -_-
이렇게 금방 해결될 걸 그렇게 맘을 졸이고 속을 썩이고 싫은 소리를 들었나. -_-

여하간 그나마 마음은 편하고나. ㅠㅠ
다행이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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