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 때는 친척분들도 안오시고 그래서, 조금만 장만을 했다.
물론 대부분 엄마가 하시고 나는 옆에서 조금 거드는 정도지만.
내일 아침엔 일찍 차례지내고 성묘가야 하니, 일찍 자야한다.
사실 부침개에 술 한 잔 하고 싶지만 말이지. ㄱ-
여튼...명절은 며느리들이 가장 힘든 날이다. =_=
물론 대부분 엄마가 하시고 나는 옆에서 조금 거드는 정도지만.
내일 아침엔 일찍 차례지내고 성묘가야 하니, 일찍 자야한다.
사실 부침개에 술 한 잔 하고 싶지만 말이지. ㄱ-
여튼...명절은 며느리들이 가장 힘든 날이다. =_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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