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1. 19. 06:45

[] 색, 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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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장에서 보고 싶었지만, 어둠의 경로로 보았습니다. =_=;;
혼자 가서 보기도 좀 그렇고, 그렇다고 누군가 같이 가서 보자니 조금 민망하기도 해서요.
결국 연구실 오라버니들이랑 같이 보게 되긴 했지만. -_-;

보신 분들은 괜찮겠지만, 혹여나 아직 안 보신 분들에겐 미리니름이 될 거 같아 리뷰 내용은 숨깁니다.
쓴 지는 좀 되었습니다. 올해 초에 썼으니까요.
저 영화 보고 어찌나 울었는지. 지금도 생각하면 먹먹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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