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12. 2. 22:15

[] 머리했다~

오늘 출장갔다와서 기분도 그렇고, 예전부터 머리 다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서 출장다녀오자마자 머리 새로 했다.

웨이브 제일 굵은 걸로 세팅 파마 했는데, 아주아주아주 컬이 잘 나왔다. 으흐흐.
원장님도 하시고는 흐뭇하셔서, "내가 해서 이런 말 하는 건 아닌데, 웨이브가 너무 잘 나왔어요!" 이러시고. ㅋㅋ

여튼 근 열 달만에 머리 새로 했는데 아주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정말 좋다~ 꺄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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