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 이 그지 깽깽이 새퀴들아!!!
라고 학내 게시판에 쓰고 싶었다. -_-
음. 좀 더 우아하게 밟아줄 수 있는 말 없을까.
역시 나도 인문학 내공이 딸려서. ㅠㅠ
텍스트 분석 능력을 길러야해. 이 면에서는 진샘을 참 존경한다. =_=
흐으.
저런거 일일이 열받아하면 안 되는데.
근데 왠지 그런 녀석들 보면 선도(?)해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.
아아. 덕분에 일해야하는데 자꾸 늦어진다.
난 천천히 불타오르며 열받아하는 스타일이라. -_-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