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2. 6. 15:39

[] 할 일

내일 오전 순천향병원 분향실에서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.
정초에 벌어진 용산 참사에 대해서.

난, 내가 가장 잘 하는 방법으로 내가 할 일을 하겠다.
내 유일한 무기인 글쓰기로.

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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