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7. 30. 23:59
[] 서울시 교육감 선거
2008. 7. 30. 23:59 in 소소한 주변 이야기
나는 서울 시민이 아니다. 따라서 투표권이 없다.
오늘 서울시 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를 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.
강남, 송파, 서초.
그 비뚤어진 교육열. 다 어떡할꺼야. 당신들 아이들만 줄세우기에서 앞에 서면 된다는거야?
서울 시민이 아니라는 게 이렇게 속상할 때가 올 줄은 몰랐다...
오늘 서울시 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를 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.
강남, 송파, 서초.
그 비뚤어진 교육열. 다 어떡할꺼야. 당신들 아이들만 줄세우기에서 앞에 서면 된다는거야?
서울 시민이 아니라는 게 이렇게 속상할 때가 올 줄은 몰랐다...
'소소한 주변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] 알코올과 출산 (0) | 2008.08.25 |
---|---|
[] 땅에서도 오래 견디는 프리온 (0) | 2008.08.25 |
[] 기륭전자 투쟁을 지지합니다! (2) | 2008.08.23 |
[] 종부세 완화,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. (0) | 2008.07.29 |
[] 기륭전자 투쟁에 제다이 마스터 요다 출현하다 (2) | 2008.07.29 |